문명 VI 흥망성쇠 - 마푸체의 지도자 라우타로

십 대의 나이로 침략하는 적군을 상대로 반란군을 이끌고 몇백 년 후 백성을 단결시키는 상징으로 남는 상상을 해보세요. 스페인 콩키스타도르 페드로에게 저항한 토키(전쟁 추장 또는 도끼 든 자)로 칠레 사람들에게 존경받은 라우타로는 포로 상태에서 도망쳐 엄청난 역경에도 굽히지 않고 그의 이름을 널리 떨치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언어의 발음이 미숙한 스페인군과의 조우 전에 라우타로는 원래 마푸체 언어로 '날랜 매'를 뜻하는 레프트라루라 불렸습니다. 스페인군이 공격적으로 원주민 부족을 학살하며 칠레를 식민지화할 때, 라우타로는 비교적 조용한 젊은 시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스페인군의 요새가 지어질 때마다 마푸체의 영토는 줄어들었습니다. 결국, 원주민이 다시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마푸체 족장의 아들 라우타로는 스페인군에게 포로로 붙잡혔습니다.

그가 마푸체족으로 돌아왔을 때 전쟁 의회가 개최되어 라우타로를 강한 전사 카우폴리칸의 부토키로 선언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마푸체족 영토 내에 흩어져 있는 스페인 요새들을 공격했습니다.

라우타로는 오늘날 칠레 역사상 가장 유명한 군사 지도자 중 한 명입니다. 전장에서 그가 사용한 전술을 감안하면 국가 역사상 최초의 진정한 장군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라우타로는 스페인의 압도적인 세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고, 자신의 민족에 대한 그의 노력은 라우타로의 죽음 후에도 300여 년간 저항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특유 유닛 - 말론 습격대

16세기, 스페인은 현재의 칠레 남부 지역에 침공을 감행했습니다. 이때 마푸체족은 콩키스타도르와의 대면 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말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전장에서 말과 맞닥뜨린 마푸체는 전술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라우타로가 스페인군에게 포로로 잡혀있던 동안 배운 지식을 기반으로 마푸체는 서둘러 말의 활용법을 학습했고 스페인이 가진 최고의 장점을 약점으로 만들었습니다. 말론(malón, '침략자에 대한 응징'을 의미)이라는 기병 습격조는 기민한 습격으로 적을 기만하고, 이에 반응하는 적을 매복하여 공격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특유 르네상스 시대 유닛은 우호적 영토 근처에서 전투 시 전투 보너스를 얻고 약탈 시 더 적은 이동력을 소모합니다.

 

특유 구조물 - 체마물

마푸체족은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해 거대한 나무 묘비를 세웠습니다. 이 체마물은 통나무 하나에서 조각되며 무덤 옆에 세워졌습니다. 이 '나무 사람들'은 사람과 비슷한 키이며, 몸 앞에 팔을 교차한 남성 또는 여성상으로 조각되었습니다.

 

마푸체족은 사랑하는 자의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이 나무 조각상을 만들었습니다. 각 조각상이 해당 무덤을 보호하고, 영혼이 조상들과 재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 구조물은 타일 매력의 75%만큼 문화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게임 후반에는 마푸체에게 관광 혜택도 제공합니다. 참조 링크: 체마물

 

특유 지도자 능력: 날랜 매

라우타로(원래 마푸체 언어로 '날랜 매'를 뜻하는 레프트라루)는 자신의 이름과 같이 스페인 콩키스타도르 기병대의 약점을 찾아 활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적 유닛을 적 영토에서 물리치면 해당 도시의 충성심이 하락합니다.

특유 문명 능력: 토키

전쟁 추장 라우타로는 마푸체족을 단합하여 강력한 상대와 싸웠습니다. 이미 황금기에 있는 문명을 상대로 싸우면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착된 총독과 함께 도시를 잘 방어하면 군사가 경험치를 더 얻을 수도 있습니다.

라우타로는 2018년 2월 8일에 공개되는 확장팩인 문명 VI 흥망성쇠의 새로운 지도자 9명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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