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VI: 러시아의 지도자 표트르 대제

광범위한 개혁과 근대화로 유명한 표트르 대제의 업적은 단연 독보적입니다.

표트르는 광범위한 수준으로 러시아를 근대화했습니다. 특히 교역과 전쟁을 위해 러시아 해군의 전력을 강화하고, 터키의 속국 타타르족으로부터 아조프를 빼앗아 흑해에 대한 해상권을 확보했습니다. 1697년에는 국제 정세를 살피기 위해 대사절단과 함께 서유럽을 여행했습니다.

표트르는 21년간의 대 북방전쟁에서 스웨덴 제국에 맞서 연합군을 이끌었습니다. 1709년에 폴타바 전투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지만, 발트해 영토는 1721년이 되어서야 러시아에 편입되었습니다.

‘모든 러시아의 황제’ 표트르 대제는 청소년과 일반 대중을 위한 교육을 증진하고, 국가의 달력 체계를 유럽 표준에 맞게 개혁하고, 제조 산업 투자를 늘리고, 무역 관계를 크게 개선했습니다. 지적이면서도 의지가 강했던 표트르는 러시아에 불후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특유 특수지구: 대수도원

대수도원은 러시아 정교회의 러시아식 수도원입니다. 가장 유명한 대수도원은 성 세르기우스 트리니트 대수도원으로, 러시아 정교회의 정신적 중심지입니다. 대수도원이라는 칭호는 최고위 수도원에게만 수여되며, 러시아 정교회와 국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고유 유닛: 코사크

코사크 보병 부대는 다재다능한 군사 집단으로, 필요에 따라 경비대, 정찰대, 전투부대, 탐사대 임무를 맡았습니다. 러시아 코사크는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공했을 때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적진의 나폴레옹으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경보병 부대는 말을 타고 기병도와 장창으로 무장했으며, 종종 초기 형태의 게릴라전을 펼쳐 적들의 보급망과 통신을 끊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