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VI: 페르시아의 지도자 키루스 2세

키루스 대제로도 알려진 키루스 2세는아케메네스(페르시아) 제국을 세웠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 전에는, 페르시아 제국이 세상에서 가장 큰 제국이었습니다. 

그는 일련의 눈부신 전역을 통해 제국을 세웠습니다. 그의 메디아인 할아버지 아스티아게스에 대한 기습 침략부터 시작하여 리디아, 엘람, 바빌론, 시리아, 유대와 파트리아까지 점령했고, 이후에는 자신을 '세계 네 귀퉁이의 왕'이라 칭했습니다.

키루스는 과거 동맹이나 먼 친척을 정복하는 등 고대 세계 관점에서 봤을 때에도 잔인하다는 평판이 있었지만, 반대로 정복한 땅의 전통과 종교를 존중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바빌론 정복 후 선포된 유대 민족의 본국 송환 명령 은 그의 이런 면을 보여주는 유명한 예입니다. 

그는스키타이의 토미리스 손에 죽었는데, 그 내용은 헤로도토스의 이야기에서도 찾을 수 있어 스키타이 여왕에 관한 내용을 다시 한번 검토하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특유 유닛: 불멸자

페르시아의 정예 중갑 보병인 불멸자는 통치자와 국가의 정예 부대 역할을 했습니다. 페르시아의 군대가 10,000명의 불멸자로 이뤄졌고, 각 불멸자마다 원거리와 근거리 무기로 무장했었다고 합니다.

특유 시설: 파이리다에자

페르시아의 정원인 파이리다에자는 지상 낙원의 느낌을 주기 위한 매우 아름다운 식물의 집합체입니다. 페르시아의 정원은 페르시아 문학과 문화에서 영혼과 육신의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묘사됩니다.